이강인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11일부터 훈련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프리시즌 훈련과 경기에서 이강인이 엔리케 감독의 눈도장을 받게 된다면 주전 경쟁에 있어서 좋은 영향을 가져올 것이다.
새로운 스트라이커가 영입된다면 공격진에서 이강인이 뛸 자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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