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초2 딸 "내 미래는 바이올리니스트…오케스트라 갈 것"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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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초2 딸 "내 미래는 바이올리니스트…오케스트라 갈 것" 야망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딸이 바이올리니스트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아빠랑 낚시한 물고기로 회 센터 가자는 상여자 하은이|대부도 낚시|독도 바다 낚시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신 없이 라면을 먹던 중, 인교진은 "하은이는 아빠랑 뭐할 때 행복해"라고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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