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치매 환자 실종 예방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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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치매 환자 실종 예방에 주력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6월 말 현재 동구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1만 5천명으로 이 중 10%인 1천 548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동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827명의 치매 환자를 등록 관리하고 있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등록 치매 환자 중 독거 및 부부 치매 환자, 치매 환자를 포함한 75세 이상 노부부를 선정해 방문·전화 상담 등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치매 환자 발굴과 등록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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