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김지민은 "전 연인에게 받았던 선물들은 어떻게 관리하냐"고 물었고, 이지현은 "나는 받은 것도 몇 개 안 됐는데 다 가져갔다.달라길래 다 줬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희한한 게 김준호 씨가 과거 물건을 가지고 있는 건 못 보겠더라.
나는 괜찮은데 쟤는 안 된다"며 "(김준호의 과거 물건을) 찢어버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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