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김태희 열연 '마당집' 3% 종영…"영화 같은 드라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임지연·김태희 열연 '마당집' 3% 종영…"영화 같은 드라마"

배우들의 호연과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장면마다 공들인 연출이 돋보인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이 3%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그는 추상은(임지연)과 자신을 죽이려는 남편 박재호(김성오)을 실랑이 끝에 2층 계단에서 밀어뜨려 사망에 이르게 하고, 경찰에 자수한다.

김태희 역시 주체성을 찾아가며 점점 단단해지는 캐릭터의 성장을 보다 섬세해진 감정 연기로 묘사해냈고, 남편 역을 맡은 김성오와 최재림도 극에 무게를 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