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개봉한 영화 ‘빈틈없는 사이’(감독 이우철)가 제27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Fant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공식 초청됐다.
캐나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측은 “이우철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빈틈없는 사이’에는 K팝 스타 카라의 한승연과, 한국 드라마계의 꾸준한 얼굴, 배우 이지훈이 출연한다.
영화 ‘빈틈없는 사이’는 오는 20일부터 개최될 제27회 캐나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의 ‘Selection 2023’ 섹션에 공식 초청돼 ‘범죄도시3’, ‘올빼미’, ‘귀공자’, ‘킬링 로맨스’, ‘악마들’, ‘뉴 노멀’ 등의 국내 작품과 함께 상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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