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주니어, 홈런더비 중 종아리 부상…올스타 출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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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주니어, 홈런더비 중 종아리 부상…올스타 출전 불발

루이스 로베르트 주니어(25·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홈런더비 중 종아리 통증을 느껴 올스타전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화이트삭스에서 유일하게 202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뽑힌 로베르트 주니어가 본 경기에는 나설 수 없다"며 "로베르트 주니어는 전날(11일) 홈런 더비 중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32홈런을 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홈런 2위에 오른 로베르트 주니어는 '전야 행사'인 홈런더비에 출전했지만, 13일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본 무대'에는 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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