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도 퓨처스 팀에서 폭력 사건 발생.
이에 또 다른 고참 선수 C가 원인을 제공한 신인 선수 B를 방망이로 때리는, 일명 ‘빠다질’을 가했고 얼차려를 받았던 D선수가 다시 한 번 단체 기합을 준 것.
구단 측의 노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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