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부터 시작되는 극장가 여름 시장을 돌파할 첫 한국 영화로 '밀수'가 스타트를 끊는다.
통합 '3천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3'와 시원한 바통 터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범죄도시3' 이후 관객들의 평가를 기다리는 영화 중 '밀수'가 오는 26일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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