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 내야수 최정과 LG 트윈스 투수 박명근이 부상으로 올스타전 출전을 포기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드림 올스타 최정과 나눔 올스타 박명근 대신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24), LG 김진성(38)이 올스타전에 출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명근은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에 뽑혔으나 팔꿈치 통증으로 별들의 잔치에 나가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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