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장천 실종자 밤샘 수색…낙동강까지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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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장천 실종자 밤샘 수색…낙동강까지 범위 확대

지난 11일 집중호우로 부산 사상구 학장천에서 실종된 60대가 밤샘 수색에도 발견되지 않았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실종 시각부터 현재까지 계속 수색 중이며, 학장천 일대는 물론 낙동강까지 수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고 당일인 11일 오후 3시 34분께 학장동 성심병원 앞 학장천에서는 65세 여성 1명이 구조됐는데 이 여성이 구조대에 "같이 있던 60대 여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알리면서 수색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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