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12일(한국시간) 공식 SNS 계정으로 통해 "이강인의 첫 행보와 PSG 훈련장에서 받은 첫 단체 훈련 돌아보기"라며 이강인의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훈련장엔 새로운 PSG 사령탑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을 비롯한 PSG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강인이 새로운 감독과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PSG는 조만간 프랑스를 떠나 아시아에서 프리시즌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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