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 이호연(28)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KT 위즈는 1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KT 내야수 이호연이 7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안우진의 공을 그대로 밀어쳐 유격수와 3루수 사이를 뚫는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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