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전주환이 2심에서 무기징역에 처해졌다.
각기 다른 법원에서 전주환의 스토킹 혐의와 보복살인 혐의를 별도로 재판해서 선고했는데 그 결과 9년+40년이 나왔다.
살인마 장재진은 전 여자친구의 모친과 부친을 잔인하게 살인하고 전 여친을 감금 및 폭행, 강간까지 한 만큼 그 당시 재판부도 웬만하면 사형을 선고하지 않는 분위기를 넘어 이례적으로 사형을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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