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단 학생들이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모두 메달을 받았다.
정예찬 학생은 작년 대회 은메달에 이어 올해 대회 금메달을 받아 2년 연속 메달을 받았다.
실험평가는 △생화학 △생물정보학 △생태학, 동물행동학 △분자생물학 등 4개 분야별 1시간 30분씩 총 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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