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 수호가 뮤지컬 '모차르트!' 프레스콜 이후 불거진 실력 논란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수호는 지난달 20일 열린 '모차르트!' 프레스콜에 참석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수호는 "제가 조금만 실수해도 이렇게 조롱하고 비하당할 게 그려져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면서 "프레스콜 때 김희재가 갑작스럽게 당일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면서 부르는 넘버가 바뀌어 더 긴장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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