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늘봄학교 연계 학교 문화예술교육 본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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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늘봄학교 연계 학교 문화예술교육 본격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교육진흥원)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늘봄학교 지원 활성화를 위해 오는 하반기부터 교육부 협력을 통해 전국 20개교 총 8억 원 규모의 ‘2023 늘봄학교* 연계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2025년까지 늘봄학교 전국 확대 목표에 발맞추어 하반기부터 5개 지역(인천, 대전, 경기, 전남, 경북) 내 214개의 늘봄학교 시범 운영 학교 중 20개교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우수 프로그램 시범운영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내 운영기관 기획사업 연계 지원 ▲매개자 협력 학교 문화예술교육 ‘예술로 링크(Link)’ 지원 ▲KBS 교향악단 협력 ‘찾아가는 음악회’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협력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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