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사무국은 아메리칸리그(AL) 선발투수로 게릿 콜(뉴욕 양키스), 내셔널리그(NL) 선발투수로 잭 갤런(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11일(이하 한국시간) 각각 예고했다.
갤런은 올스타에 뽑힌 첫 해 리그를 대표하는 선발투수로도 나선다.
마르티네스(LA 다저스, 지명타자)-놀런 에러나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루수)-루이스 아라에스(마이애미 말린스, 2루수)-션 머피(애틀랜타, 포수)-코빈 캐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좌익수)-올란도 아르시아(애틀랜타,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