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모친 정옥숙 씨가 외손녀 최준희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많은 이들의 충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밤 10시께 외손녀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함께 아파트에 들어와 마주치게 된 것, 최준희는 "할머니가 왜 여기에 있냐.이 집은 이제 할머니와 상관없는 내 집이니 당장 나가달라" 라고 말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두 명의 경찰이 온 뒤 정옥숙 씨는 상황을 설명했지만 경찰은 "설령 집주인 외손자가 부탁을 해서 집에 와 있었다고 해도 집을 공동 소유하고 있는 또다른 집 주인이 허락하지 않으면 법적으로 주거침입이 된다"라며 퇴거를 요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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