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1일 광주지역 인공지능(AI) 창업기업 대표들을 만나 세무 관련 개선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이날 오전 광주 AI 창업캠프에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창업 기업인들은 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확대, 벤처기업 개인투자자에 대한 소득공제 확대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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