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말극 '킹더랜드'가 아랍 문화 왜곡 의혹을 해명했다.
킹더랜드는 10일 "드라마에 등장하는 인물, 지역, 지명은 모두 가상의 설정"이라며 "('사미르'를) 특정 국가 왕자로 묘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7~8회에서 인도 출신 아누팜은 '구원'(이준호) 친구이자 아랍 왕자 사미르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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