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1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시도 의혹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업 백지화 선언' 논란의 책임을 용산 대통령실로 돌리며 공세를 강화했다.
김민석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는 처가 땅 종점을 원한다.
일관된 '답정 처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홀로 남겨진 지 364일째, 아무것도 하지 못한 아빠가 미안해"
[삶] "퇴직후 친구들과 고깃집 차렸더니…다 날리고 말았다"(종합)
특검, '로저비비에' 김기현 부부 기소…尹 뇌물 수사는 경찰로
국힘 "신천지로 통일교 특검 물타기 안돼"…與 "성역없이 규명"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