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수 차남, 애리조나에 지명…MLB닷컴 “헤라클래스 아들” 조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심정수 차남, 애리조나에 지명…MLB닷컴 “헤라클래스 아들” 조명

심정수와 그의 아들 케빈.

한국 프로야구에서 ‘헤라클래스’로 불렸던 홈런 타자 심정수의 차남, 케빈 심(21·한국명 심종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지명됐다.

MLB.COM에 따르면 그는 야구 선수가 꿈인 세 아들이 만약 야구 선수로서 실패하더라도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 미국 이주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