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복서’의 배우 박지환이 프로 승부 조작꾼으로 변신해 신스틸러 활약을 펼친다.
박지환은 승부조작에 가담하는 스포츠 도박 사이트 운영자 김오복 역을 맡았다.
승부 조작꾼 김오복으로 분한 박지환은 허름한 공사장에서 냉엄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범상치 않은 포스를 발산하는가 하면 매서운 눈빛을 번뜩이며 긴장감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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