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딥페이크 제작·잔혹물 유포방 운영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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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딥페이크 제작·잔혹물 유포방 운영자 구속 송치

잔혹한 영상물(고어물)을 유포하고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 운영자 20대 남성이 검찰로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인능욕방'과 '고어방'(잔혹 영상물방) 텔레그램 대화방을 운영했는데, 고어방에는 잔혹한 외국 영상물이 게시돼 있어 누구든 쉽게 잔혹물에 접근할 수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잔혹물 유포에 대한 사이버 검색을 통해 사이트나 영상 링크를 발견하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즉시 삭제·차단을 요청하고, 불법행위 발견 시 적극적인 수사를 벌이겠다"며 "특히 아동·청소년들에게 정신적 트라우마나 폭력성이 생길 수 있는 영상물은 시청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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