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수원 기록 삭제' 울산, 21경기 승점 53점…K리그 역사 계속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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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수원 기록 삭제' 울산, 21경기 승점 53점…K리그 역사 계속 쓴다

리그 21경기 기준으로 17승 2무 2패·승점 53점(45득점)을 기록 중인 울산은 1999년 수원삼성(16승 2무 3패·승점 50점·43득점)과 2018년 전북현대(16승 2무 3패·승점 50점·41득점)을 제치고 역대 최다 승점과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울산은 21경기에서 총 45득점, 경기당 2.1골이 말해주듯 K리그1에서 가장 날카로운 창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고 있다.

울산은 지난 4월 25일 인천 원정에서 마틴 아담의 리그 1호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뒀던 좋은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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