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와글] SSG랜더스 2군서 단체 얼차려 '논란'⋯ 누리꾼 "20년전 이야기인 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e와글] SSG랜더스 2군서 단체 얼차려 '논란'⋯ 누리꾼 "20년전 이야기인 줄"

프로야구 SSG 랜더스 선수단에서 단체 가혹행위와 폭행이 일어나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폭력을 가한 선수를 강하게 비난했다.

SSG는 전신인 SK 시절인 지난 2020년 7월에도 2군에서 선배선수들이 후배에게 물리적인 체벌을 가하는 폭행 사건이 벌어진 적이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더쿠의 누리꾼들은 "하라는 야구는 안 하고 엉뚱한 거나 한다", "어쩌다 운동신경이 좋았던 깡패들은 걸러야 한다", "야구도 못하는 게 선배취급은 받고 싶었구나 제발 퇴출되기 바란다", "영구제명해야 한다", "그래도 구단의 대처가 이번엔 상식적이라 다행이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