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클레스’ 심정수 아들 심종현, MLB 애리조나에 5라운드 지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헤라클레스’ 심정수 아들 심종현, MLB 애리조나에 5라운드 지명

한국프로야구 통산 328홈런을 때려낸 심정수의 아들 케빈 심(21·한국명 심종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지명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도 케빈 심의 아버지가 한국에서 유명한 선수였다는 점을 주목했다.

MLB닷컴은 “케빈 심은 한국프로야구에서 15년 동안 300홈런 이상을 터뜨리며 ‘헤라클레스’라는 별명을 가졌던 유명 선수의 아들”이라며 “케빈 심 역시 대학에서 남다른 장타력을 과시했다”고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