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내집이니까 당장 나가달라" 주거침입으로 외할머니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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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내집이니까 당장 나가달라" 주거침입으로 외할머니 신고

보도내용을 보면 故최진실의 모친 정옥숙(78)씨는 외손녀인 최준희의 신고로 9일 새벽 1시께 서울 서초경찰서에 '체포' 연행돼 오전 5시까지 '주거침입'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정 씨가 "오빠(환희)가 집을 봐달라고 해서 와 있는 것인데 이 밤중에 늙은 할머니가 어디로 가느냐"며 실랑이를 벌이다가 최준희는 정 씨를 결국 주거침입으로 신고를 했다.

지(준희) 갓난 아기 때부터 엄마(최진실)랑 다같이 살던 집이고, 오빠(환희) 부탁으로 청소하고 빨래해주러 간 것인데, 한 밤중에 남자 친구를 데리고 와서는 '내 집이니 나가라'고 윽박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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