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릿 콜(32·뉴욕 양키스)과 잭 갤런(27·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2023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별들의 전쟁’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나선다.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결정된 갤런은 11승 3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했다.
양 팀 사령탑은 93번째 MLB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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