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13∼14일 4만5천명 파업…필수의료는 제외"(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보건의료노조 "13∼14일 4만5천명 파업…필수의료는 제외"(종합)

보건의료노조는 오는 12일 각 의료기관과 지역에서 총파업 전야제를 개최하고, 파업 첫날인 13일 조합원들이 서울로 집결하는 대규모 상경파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상급종합병원도 파업에 참여하는지에 대해 보건의료노조 관계자는 "산하지구 중 노동쟁의조정 신청을 한 지부들은 지금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고, 파업 전에도 간호법 관련된 업무 분장에 대해 준법투쟁을 하고 있는 지부도 있다"고 말했다.

파업이 강행되면 필수의료 분야를 비롯한 의료 현장에서 혼란이 예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