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다 갚았다..이제는 플러스다..." 이날 이상민은 탁재훈에게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려 한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하자 탁재훈은 “빚 갚더니 또 시작이다" 라며 "무슨 프로젝트냐"라고 물었다.
알고 보니 이상민이 탁재훈이 섭외한 작곡가는 바로 탁재훈의 절친인 뮤지였다.
이상민은 ‘아무리 부자라 해도 이제는 비켜줘라 다 갚았다 플러스다 룰라 스타’ 라는 가사를 넣어 부르자 탁재훈은 “본인 이야기를 왜 넣냐"라며 "그리고 플러스인지는 확인이 안됐잖아요” 라고 지적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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