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월 초 이후 3달 만에 일본을 재방문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여론전에 들어간다.
이들은 이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현지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앞서 위성곤·양이원영 의원 등이 소속된 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방출저지대응단'은 지난 4월 초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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