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건나블리가 아빠 박주호의 은퇴 이후 첫 여행을 떠나 승마 체험을 만끽한다.
이중 찐건나블리(나은+건후+진우)는 아빠 박주호의 은퇴 이후 여름 방학을 맞아 파릇파릇한 목장으로 첫 여행을 떠난다.
박주호는 “은퇴 후 아이들이랑 첫 여행이다.보다시피 얼굴에 피곤함이 없다”라며 자유의 몸으로 찐건나블리와 더 잘 놀아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 은퇴 후 첫 여행을 어떻게 보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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