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2022'의 게스트로 출연해 레전드 짤을 탄생시키며 19금 재능을 입증한 바 있는 주우재에 이어, 이미주는 '마녀사냥 2023' 출연 소식에 주변에서 “물고기가 물 만났네”라는 반응을 보였다며 맞춤형 인재임을 어필했다.
1화 ‘그린라이트를 켜줘’ 코너에서는 자신과 있을 때만 유독 잘 먹는 남사친의 마음에 대해 고민하는 사연이 소개되었다.
이에 신동엽과 김이나는 그린라이트를 선택한 반면 주우재, 코드 쿤스트, 이미주는 아닌 쪽을 선택해 세대에 따른 의견 차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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