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귀국 후 첫 외교 행보에 나선다.
10일 동아일보 단독 보도 등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이날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와 차담회를 진행한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대사가) 평소 한반도 문제에 관심이 많고 이 전 대표의 미국 생활 얘기도 듣고 싶다고 요청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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