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신지애가 4년 만에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1~4라운드 합계 6언더파 282타로 찰리 헐(잉글랜드)과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코푸즈는 3라운드까지 선두 하타오카 나사(일본)에게 한 타 뒤진 2위에 자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