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데뷔 54년 차 국보급 목소리의 소유자 성우 김기현과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연예계 대표 몸짱 부부가 '건강한 집'을 찾은 이유는 아내의 대장암과 폐암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
2017년도 암 완치 판정을 받고 재발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있다는 김기현 부부의 건강 관리 비법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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