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여성 캐릭터 그림을 그려 온라인에 판매한 20대 남성이 1심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또 범죄 수익금 7천만원도 추징했다.
이 기간 내 A씨는 SNS에서 약 1억2천953만원을 받았으며 법원은 이 중 7천만원을 음란물 판매 수익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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