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센강서 2025년부터 수영 가능…쓰레기는 여전히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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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센강서 2025년부터 수영 가능…쓰레기는 여전히 '둥둥'

프랑스 파리의 명물 센강에서 수영을?.

1900년 파리에서 올림픽이 처음 열렸을 때만 해도 수영 경기는 센강에서 진행됐다.

파리시는 "센강에서 수영하는 건 오랫동안 간절히 바라던 꿈이며 마침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센강에서 안전한 수영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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