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두번째 등판서 4이닝 무실점 쾌투…빅리그 복귀 향해 착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류현진, 두번째 등판서 4이닝 무실점 쾌투…빅리그 복귀 향해 착착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두 번째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메이저리그 복귀를 향해 한 발 더 긍정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에 따르면 류현진은 더니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로우 싱글A 탬파 타폰즈(뉴욕 양키스 산하)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 수는 42개.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