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멤버들은 대호 팀과 광희 팀으로 나눠 게임을 이어나갔다.
첫 번째 게임은 비눗물 발야구로 제작진은 체중이 60kg 이하인 송지효, 전소민, 광희에게 대왕 새총을 쏠 수 있는 찬스를 제공했다.
광희는 게임에 앞서 "쩐지 제작진이 몸무게를 물어보더라"며 "나름 증량해서 59kg이라고 말했는데 사실 51kg"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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