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이 부상 복귀 후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홈런은 첫 타석에서 나왔다.
최지만은 피츠버그가 0-1로 끌려가고 있는 2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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