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앙 음바페의 태도에 화난 PSG가 새 시즌 구상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지난 6일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만약 음바페가 2주 안에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는다면 그의 이적은 열려 있다"라며 충격 발언을 했다.
결국 지난해 5월 음바페 PSG와 2+1년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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