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이 10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 두 번째 재활 등판에 나섰다.
류현진은 1회초 선두 타자 헤라르드 세르나를 중견수 뜬공으로 유도해 첫 번째 아웃 카운트를 잡았다.
류현진은 라이스와 마르티네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 2사 1, 2루로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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