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1)을 영입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한국을 전격 방문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8월 2일 도쿄에서 부산으로 입국한 뒤 다음날 부산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경기를 치룬다.
PSG의 유명 선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네이마르(브라질)도 일본을 거쳐 한국으로 올 것으로 알졌으며 이강인은 일본에서 파리 생제르맹 데뷔전을 치른 뒤 한국 팬들 앞에서 입단 신고를 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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