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와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
이탈리아의 저명한 기자인 잔루카 디마르지오는 9일 "사우디 알 이티하드가 포그바에게 3년 계약을 제의헸다.연봉은 1000만 유로(1400억원)다"라고 밝혔다.
알 이티하드는 2022/23 사우디 1부리그 우승팀으로 최근 손흥민에게 오퍼를 던진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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