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에르난데스의 빈자리를 메우게 될 '철기둥' 김민재(26)의 '뮌헨 입단 오피셜'도 조만간 나올 전망이다.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발판 삼아 에르난데스는 2019년 3월 8천만 유로(약 1천136억원)의 이적료로 뮌헨과 5년 계약을 했다.
에르난데스는 뮌헨에서 4시즌 동안 공식전 107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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