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늘(10일) 출국한다.
윤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나토 정상회의를 통해 국제 안보협력 강화, 공급망 협력 확대, 부산엑스포 유치 성과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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