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 다른 남성에게 마음이 가 이혼을 원하는 아내 이야기가 소개됐다.
사연에 따르면 아내는 자식들을 위해 남편의 반복된 외도와 폭력, 폭언을 견디며 결혼생활을 했다.
아내는 "더는 남편과 살 수 없다.제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들이 생각하는 육체적 관계까지 가진 않았다.남편과 이혼할 수 있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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